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그리움

 

 

밤이 되면

미칠것만 같은

그리움의 물결이 밀려나와

 

소리없는 속삭임만

남겨두고 떠나가네

 

다시금

밀려드는 외로움은

까만밤의

적막속으로 밀려가는데

 

사랑하던 그 사람도

사랑했던 그 사람의 흔적도

찾을 수 없을만큼.

무엇을 했지..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3-25 10:57: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한영 정상회담 결과 -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
  •  기사 이미지 괴산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영주시새마을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