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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연구소가 대하 유생을 방류하고 있다.충남수산연구소(소장 강선율)는 5일 황금어장 조성을 위해 어업인 선호도가 높고 서해안 특산종인 어린 대하 및 꽃게 206만 마리를 비롯해 내수면 어종인 어린 참게 30만 마리를 도내 10개 시·군에 자원조성을 올 상반기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역 토산 어종인 붕어와 다슬기, 대농갱이 등 4종 81만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 호소 등에 방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산연구소는 내수면 양식업의 새 희망으로 각광받고 있는 철갑상어 4만 마리를 생산 어업인을 대상으로 분양 중에 있으며, 고부가가치 어종인 황복 조기종묘생산 및 양식기술개발, 해삼 축제식 시험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걸친 연구를 진행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수산자원이 우리 도의 미래라는 각오 아래 충남 수산업 발전과 해양 생태계 보존에 노력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및 서해안 특산종의 수산자원조성은 도내 연안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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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07 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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