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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난 7월 21일(목), 대통령께 보고한 청와대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화 방안은 ‘문체부가 주도하면서 문화재청,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과 협의하여 추진’하 기로 이미 정리된 바 있습니다. 


문체부는 청와대 활용방안의 짜임새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문 화재청과 관리비서관실과 긴밀히 협의하고, 대통령실이 운영하는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 (단장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마련하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 세부 계획을 더욱 다져나 갈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계속 모아나갈 것이며, 이 방안이 민관 협 력의 본보기(롤모델)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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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7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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