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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은 지난 5일 진행된 '2022년 열린 군정 정책 공감' 행사에서 제기된 주요 도로변 교통 방해목 제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섰다.비인면은 각 마을 이장과의 토론을 통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 파손 예방을 위해 교통 방해 자생목 제거사업을 실시했다.김창득 비인면장은 "각 마을 이장과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적으로 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양복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