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홍청꽁꽁 축제장 군의회(부의장) 봉사활동
제12회 홍천강 꽁꽁축제장에 최이경 군의회(부의장)은 지난 6일7일 주말2일동안 홍천축제장을찾아준 관광객에게 송어구이를 손수 갔다주는 등 축제장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홍천군민 및 관광객 모두는 훈훈한 감동을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겨울축제 12년 동안 축제가 시작된 이래 군의원이 축제장에서 봉사하는 모습은 처음있...
-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연구협력기관‘우수기관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연구협력기관‘우수기관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상용)는 12월 22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3년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에서 경북도지사로부터 연구협력기관 부문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 연구성과 공유대회는 경북농업 대전환 성공을 위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
-
신안군 퍼플섬에 퍼플장미로 물들이다!
신안군 퍼플섬에 퍼플장미로 물들이다! 신안군-경기도 ‘딥퍼플’ 장미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지난 12월 22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퍼플장미‘딥퍼플(보라장미)’ 활용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는 신안군에 ...
-
단양군, 내년도 국도비 1,425억 확보… 발품행정 결실!
단양군,내년도 국도비1,425억 확보…발품행정 결실!-금년 대비6.7%증액,충북도․중앙부처·국회 등 전방위적 발품행정 성과-충북 단양군이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큰 성과를 내며 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28일 밝혔다.최근 국회 의결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 예산1,425억원을확보했다.이는 ...
-
ESG전문그룹 ㈜이노텍리아 ‘2024년 갑진년 수주기원제 및 안전기원제’
ESG전문그룹 ㈜이노텍코리아 정재찬 명예회장(정인호 대표)은 1월 2일 충남 예산군 수덕사 일원에서 ‘2024년 수주기원제 및 안전기원제(이노텍코리와 함께하는 ESG플로깅 IN 수덕사)’ 행사를 실시하였다.이 날 행사에는 흥화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사업 현장 조용우 소장과 이노텍코리아 유영호 현장대리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
-
평택충청향우 본회, 창립10주년 기념 총회 및 송년회 새창으로 읽기
평택충청향우 본회(회장 김충기)가 지난 20일 내빈 및 회원 약 5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 총회 및 송년회를 “어담”에서 가졌다. 평택충청향우 본회는 본인 또는 부모님의 고향이 충청도인 약 60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향우 모임중 남,여가 함께하는 평택 유일의 창립10주년 되는 향우회로 2023년도에 충청지역에서 발...
-
강동구, CCTV 통합관제 시스템 고도화 사업으로 긴급상황 신속대응 체계 구축
강동구, CCTV 통합관제 시스템 고도화 사업으로 긴급상황 신속대응 체계 구축 -‘스마트서울 안전망’통해 서울시,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에 CCTV 영상정보 연계 -‘다중인파 밀집도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인파 밀집 상황에 신속 대응 가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해 CCTV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
-
한파 없는 강동, 대응시스템 본격 가동
한파 없는 강동, 대응시스템 본격 가동 - 한파 전담팀(TF) 및 종합 지원 상황실 운영해 한파 상시 대응체계 구축… 피해 상황 모니터링 - 한파 쉼터 65개 소 운영 및 한파 저감시설(스마트 에코쉘터) 확대 설치해 편의 증대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는 많...
-
목포시, 겨울철 설해 대비 도로제설 대응태세 돌입
목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작업 준비를 마치고, 24일 도로제설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했다.시는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경사로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할 방침이다.시가 보유한 제설장비는 제설차량 6대, 살포기 5대, 염수제조기 1대, 자동염수...
-
[신전대협 성명문]
[신전대협 성명문]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를 환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동개혁이 필요하다노란봉투법은 불법 파업행위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며, 파업 가능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해당 법으로 인해 하도급과 계약직 노동자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기존의 고착화된 노동법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