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스포츠 휴양의 도시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의“DBS동아방송OK예술공연단 여름밤공연 행사”

- 충남 청양군 칠갑산자연휴양림 여름밤의 작은 콘서트

2017년 7원29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관대리 산73번지에 위치한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청양군청 공공시설사업소(소장황희선)이 지원하고 DBS동아방송 대전총국 OK예술 공연단이 행사를 주관하여 조현MC진행으로 OK난타공연(정원이, 김진화, 김진희) 노영달색소폰공연 시낭송(시인 전정수) 기타연주(김명철) 정영미의댄스 풀피리연주(오효석) 가수정원이 한석영 김진화 김학봉과 강여울 등 뜨거운 여름밤 공연행사가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양군수(이석화)는 이날 참석하시어 한여름밤작은 음악회 공연에 대해서 출연진들께 아낌없이 격려를 하였다.
청양군의 살림을 7년째 이끌어 가시는 이석화군수님은 청양은 작지만 옹골찬 문화체육도시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청양군은 대한민국에서 21번째가는 작은도시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도 가장 작은 도시지만 문화적인 연중 행사기획은 인근도시 천안 아산 예산 전주 등에서 배우러 올 정도로 각종체육행사며 년 중 365일에 40여건 270일을 쉬지 않고 행사를 유치한다고 한다.
청양군민이 3만3천인데 작년에 찾아온 선수와 임원 등은 3만5천명을 찾게 하여 청양군민 시장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옹골찬 문화 체육 도시 “청양군“ 살림을 알차게 운영하시고 문화 체육 그리고 청양의 자원인 아름답고 청정 환경을 잘 지켜주시는 이석화 군수님 앞으로도 문화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실거라 약속하였다.
청양군 칠갑산 자연휴양림은 대전 서천 간 고속도로 청양IC에서 3KM 에 위치한 곳으로 대전시에서 1시간 서울에서는 1시간 40분이면 가볼 수 있고 좋은 위치와 접근성이 좋아 관객들이 늘 몰려드는 4계절관광지로서 칠갑산 자연휴양림 최고의 명소로 꼽고 있다
관광 철에는 펜션을 잡기가 하늘에 별 따기 라고 한다.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자연과 교감하고 보건휴양의 욕구에 부흥하기 위해 꾸며진 곳으로 청정지역의 특징을 살려 울창한 숲 등 쾌적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삼림욕장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난방 취사 샤워가 가능한 통나무집 12동과 원두막 4동 야영장 1개소 산림 문화 휴양관 3동 강실 전망대 1동 벤치 35개 야외공연장 실내공연장 산책로 체력단련시설 물놀이장 1개소 외 각종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그중 숲속의집은 평형이 대형으로 많은 인원이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시설로 대가족이나 친목모임에 적합한 장소로 이용하면 좋다.
원두막은 원두막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고 통나무로 설치하고 창문을 설치해 해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고 취사시설과 화장실은 공동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휴양림에 운영하는 맛집(대표 김경옥)은 어머니가 손수 농사지은 무공해 재료만을사용하여 옛 시골 손맛 그대로 라는 평가로 한번 찾은 사람은 누구나 다시 찾는다.
한번 가보고 싶은 청양칠갑산자연휴양림에 DBS동아방송 OK예술공연단 정원이 단장은 이번행사에 관광객들이 너무 많은 호응을 얻어 올가을 가을정취에 맞는 시낭송 통키타 무료공연행사를 할 것을 약속했다.
김종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