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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15일 김재욱 칠곡군수 주재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종합대책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설 장비 및 자재 현황, 노선별 제설 대응 계획, 독거노인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겨울철 대설·한파를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13개 협업반 TF팀을 구성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운영한다.

폭설로 인한 피해 및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염화칼슘 185톤, 제설차량 73대 등을 점검했다. 또 강설 예보 시 관내 주요 도로 및 취약구간에는 제설 차량을 전진 배치해 눈이 오면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설량에 따라 칠곡군 공무원 800여 명은 단계별 비상 근무체계에 따라 현장 제설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제설 차량이 다니지 못하는 이면도로, 보도구간 제설역량 강화를 위해 8개 읍면에 소형 제설장비 96대를 배치하여 제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은 물론, 강설 시 도로 제설, 보행공간 확보 등 신속히 조치하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이정수 기자 jsl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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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3 15: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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