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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는 남성, 여성 구분이 없었다. 편집국 2021-08-25 16:18:07

강제적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수많은 독립 애국지사들이 있었다. 
이분들은 가족과 가정의 안위보다 오직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을 했고, 그 결과 한국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 성공했다. 
 
독립운동을 한 모든 분들 중에서 여성 열사들의 독립운동에 관한 행적을 살펴보면 최초의 여성 의병 대장 윤희순 열사와 임시정부의 살림을 맡고 군자금을 모아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맡은 정정화 열사 등 광주에서 발생한 한국인과 일제 족속의 학생들 간의 싸움에서 적극적인 여성 단체를 만들고 구호 담당을 했던 열사분들 모두 죽음을 각오하고 독립운동을 한 선구자 여성 열사들이다.한국은 이 여성 열사들의 뜻에 맞추어 새로운 독립에 관한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선진국으로 진입하며, 경제 전쟁으로 침략한 일제를 무력화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8월 15일 일제는 종전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은 종전일이 아니라 패전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함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킨 죄를 용서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표현과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일제인들은 피해자 흉내를 내고 있는 것에 참으로 졸속한 열등국가임을 큰 스님께서 지적하였다.
 
한반도에서의 기막힌 전쟁 때문에 패전국가인 일제라는 나라가 부흥했다.
그 기틀을 본의 아니게 준 것에 대해서 일제라는 국가 및 국민들이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나, 일제는 이것마저도 무시하는 폭력적인 민족성을 가지고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일제가 패전한지 76주년이 된 2021년 8월 15일. 현재 일제는 자연의 노여움에 큰 화를 당하고 있다.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고 훼방하면 재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현재 일제인들은 대한민국에 도움의 손길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일제. 도움의 손길을 받고 싶거든 독립운동하며 순국한 모든 열사들에게 먼저 사죄하고 그들의 허락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일제는 자꾸 독도를 건드리고 있다. "독도를 점령하자, 전쟁을 일으키자, 한국에는 장갑차도 없다, 미사일도 없는 후진국이다. 전쟁을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등의 소리를 하며 독도를 일제 땅으로 만들기 위한 주장을 하고 있다. 전쟁이 무슨 딱총이나 물총 싸움인가?
전직 주한 미군 사령관의 말이 생각난다. 만약 한국과 일제가 전쟁을 한다면 일제는 3일 안에 항복을 할 것이며 한국의 속국으로 편입될 수 있다고. 지금은 1900년대가 아니다. 2021년 현재는 함부로 덤벼들다가 된서리를 맞게 될 것이다. 자중하고, 조심스럽게 발언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진 후에야 자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일제의 정치인과 자칭 극우 혐한 세력들은 이것이 자연이 주는 경고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더 이상 한국을 조롱하지 말라. 자연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대기자 김 동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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