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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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배려 정신이 강한 민족이다.!!
자신이 살아 가면서 가장 소중한 선택은 무엇일까. 소중한 사람들과 즐기며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본인 자신들이 건강해져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것이다. 깨끗한 자연속에 건강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환경오염과 정신적 문제로 인해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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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만 할 것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야 살수 있다.!!
2019년말 전국 연․근해 중심으로 해양수산부에서 바다 환경오염에 관하여 해양환경 측정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화호, 군산연안, 그리고 낙동강 하구 바닷물이 5급수로 결과가 나왔다. 5급수란 부영양화 현상이 심각한 상태로 바다 어종이 살아갈 수 없는 상태다. 육상의 5급수에서는 실지렁이, 나방애벌레, 거머리 등은 살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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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83만여평을 불법없이 성토공사를 할 것인가!!
경남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 500번지 일대 약 83만여평, 이 지역은 연약지반 지역이다. 오랜 세월 동안 강물의 퇴적물로 인하여 형성된 지역이다. 대파, 배추 등의 농작물을 비닐하우스를 통해서 재배한 지역이기도 하다. 농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농약 등을 오랜 시간 동안 살포한 지역이다. 이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2009년 5월 국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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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유혈 민주화운동, 민주주의 근간 세우다 - 3·15의거 60주년
올해는 3·15의거가 일어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창원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물꼬를 틔운 3·15의거 60주년을 맞아 3·15의거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3·15의거 배경과 시위 전개과정, 의의를 되짚어본다. △자유당 정권 장기집권 야욕으로 벌인 부정선거로 3·15의거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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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로 인하여 문명들이 사라졌다?
문명의 붕괴 저자인 재럴드 다이야몬드 교수의 주장이다. 문명시대의 종말은 환경파괴에 의해서 사라졌고, 그 이유로써는 숲과 산림을 그리고 초지 및 자원을 고갈 시키는 행위에 의해서 고대 번성했던 문명들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촌에서 발생되는 초자연적 힘에 의해서 이해할 수가 없는 기후의 변화 때문에 수많은 생명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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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를 띈 일본산 석탄재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전기 생산후 발생된 찌꺼기를 석탄재라 부른다. 대한민국은 60년대부터 석탄재를 부두 또는 항만을 건설하기 위해서 바다를 매립할 때 사용해 왔다. 간혹 산, 계곡 등에도 성토하기도 했다. 즉, 석탄재를 매립용으로 사용해온 것 이다. 시멘트를 생산하는 업체에선 점토를 응용해서 시멘트 생산을 하였다. 점토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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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는 공약들이 쏟아지는 때이다!
2019년 12월 17일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하기 위해서 선거관리 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이 시작 되 었다. 선거법상 표가 나게 공약을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구두상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그렇게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한다. 부산 기장군 관내 정당별로 예비후보자들이 등록을 하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경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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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에 대한 역할
환경의 중요성은 언급할 필요 없는 인류 생존의 가장 큰 문제이다. 그러나 일상에 너무 근접해 있어 그 문제를 잊기 쉬운 단면도 있다. 우리가 지구라는 하나의 공동체에서 나 자신도 그 일부의 책임자라고 생각하며 환경문제에 접근해 보자. 매일 보도되는 심각한 난제들 앞에서 해결책과 재앙과 포기 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들을 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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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판을 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개발행위의 허가) 위반시 벌칙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동법 시행령 제51조(개발 행위 허가의 대상) 3. 토지의 형질변경 : 절토(땅깍기), 성토(흙쌓기), 정지, 포장 등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와~.(정상 허가후) 그러나 정상적인 행위가 아닐 때 적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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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대로 한다는데 원칙이 없다!!
부산시 기장군 군수께서는 1인 시위를 잘하신다. 해수담수화 물 먹지 않 겠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이전하라. 골프장 건설 중지하라. 국회 의사당 앞에서, 낙동강 유역 환경청 앞에서, 부산시청 앞에서, 피켓 들고 군수가 부군수 임명할 수 있도록 하라 등. 기장군 164,949명의 환경권과 복지권을 살리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는 것 같다. 기